[히브리서 묵상] 불변 | 우주를 겉옷처럼 말아버리실 왕의, 가장 기쁜 십자가 (히 1:9-12)
사순절 5번째 주일, 히브리서 1장을 묵상합니다. 주님이 곧 둘둘 말아버리실 세상의 겉옷(성공, 재정)에 닻을 내리려던 우상숭배를 회개하고(내면), 나를 구원하심을 '최고의 기쁨'으로 여기신 영원한 왕과 연합하여, 이웃을 향해 기쁘게 내 물질을 흘려보내는(외면) 십자가를 나눕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성부가 '여호와'라 부르신 창조주03. '헬릭세이스', 우주조차 둘둘 말아버리실 절대 주권자04. 낡은 겉옷에 닻을 내린 우리와, '즐거움의 기름'으로 오신 왕05. 결론 우리는 주일 예배당 안에서는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에 압도됩니다. 그러나 월요일 아침, 치열한 세상의 한복판으로 걸어 나가는 순간 갑자기 한없이 작아집니다. 거대한 빌딩 숲, 화려한 스펙, 통장 잔고라는 눈에 보이는 힘 앞..
2026.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