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처음난초태생1 [신명기 15장 묵상] 빚진 종을 빈손으로 내보내지 않고 후히 채워주는 법 내가 베푼 호의나 노동에 대해 사람들에게 깍듯한 보상을 요구하면서도, 정작 나를 위해 수고하고 헌신한 사람들을 대할 때는 "계약 기간 끝났으니 법대로만 정산하면 그만이지"라며 인색하게 등을 돌려본 적은 없으신가요? 우리는 흔히 세상의 메마른 고용 관계와 손익 원리를 신앙 공동체 안으로 그대로 끌고 들어와 법적 최소한의 의무만 다하면 내 책임을 다했다고 합리화하곤 합니다. 하지만 칠 년째에 동족 종을 자유롭게 놓아줄 때 빈손으로 가게 하지 말고 네 양 무리와 타작마당에서 후히 흔들어 채워주라 명하셨던 하나님. 나 역시 과거 애굽의 노예였음을 기억하며 넘치는 은혜로 이웃의 빈손을 채우는 진짜 사랑의 실력을 신명기 15장의 본문으로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계약만 끝나면 빈손.. 2026. 9.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