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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본성2

[고린도후서 프롤로그] 왜 내 약점을 들킬까 봐 매일 전전긍긍할까요? 사람들 앞에서는 늘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고 웃으며 말하지만, 속으로는 남들보다 뒤처지는 내 스펙, 통장 잔고, 초라한 현실 때문에 밤잠을 설친 적 없으신가요?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면 삶이 드라마틱하게 성공하고, 내 약점들이 완벽하게 가려져 세상 앞에 당당해질 줄 알았습니다.그러나 여전히 상처받고 찌질하게 흔들리는 내 모습을 보며 "하나님은 왜 나를 더 강하게 만들지 않으실까?" 원망하곤 합니다.세상의 화려한 성공을 복음이라 착각하는 우리에게, 가장 수치스러운 약함을 자랑으로 내놓은 바울의 눈물겨운 편지, 고린도후서를 시작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약점을 숨기고 겉모습만 포장하려는 찌질함03. 우리의 약함을 뚫고 들어오시는 찢어지는 사랑04. 돌판이 아닌 마음에 새겨진 '새 언약'의 완성0.. 2026. 6. 29.
[고린도전서 에필로그] 눈에 보이는 문제가 하나님보다 훨씬 크게 느껴지나요? "주님, 다시는 이 죄에 넘어지지 않겠습니다!"눈물 콧물 쏟으며 회개해 놓고, 다음 날 똑같은 자리에서 똑같이 넘어지는 내 모습을 보며 지독한 자기혐오에 빠진 적 없으신가요?당장 내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카드값은 숨이 막힐 듯 생생한 현실로 다가오는데,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왜 이토록 희미하고 멀게만 느껴질까요?보이지 않는 영원보다 당장 눈앞의 떡을 좇아 끊임없이 실패를 반복하는 우리의 찌질한 본성과,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우리를 길러내시는 농부이신 아버지의 마음을 깊이 묵상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는 두려움과 통제욕03. 억지로 조종하지 않고 길러내시는 농부이신 아버지04. 금송아지를 부수고 성령을 부어주신 십자가 은혜05. 결론 고린도 교회의 분열, 음행.. 2026.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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