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가페1 [고린도전서 13장 묵상] 내가 한 희생만큼 돌려받기를 기대하진 않나요? "내가 너한테 어떻게 했는데, 네가 나한테 이럴 수 있어?"우리는 입버릇처럼 사랑을 말하며 기꺼이 희생하지만, 실상은 내가 준 만큼 돌려받기를 바라는 철저한 '거래'를 하고 있을 때가 참 많습니다.아무리 대단한 헌신을 해도, 내 수고를 알아주지 않을 때 섭섭함이 폭발한다면 그것은 진짜 사랑이 아닙니다.진짜 사랑할 능력이 턱없이 부족한 우리의 찌질한 밑바닥을 '사랑장'이라 불리는 고린도전서 13장 앞에서 정직하게 직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영적 우월감을 위해 희생마저 이용했던 사람들03. 자격 없는 자의 부끄러움을 덮으시는 아버지04. 구약의 실패를 십자가로 완성하신 영원한 사랑05. 결론 가족이나 직장 동료를 위해 내 소중한 시간과 돈을 희생하며 도와주었을 때, 상대방이 당연하다는 듯 .. 2026. 6.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