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명기32장2 [신명기 32장 묵상] 왜 하나님은 배부른 여수룬을 치시고 끝을 보라 하실까요? 원하던 안정과 풍요를 손에 쥐었을 때, "이 정도면 내 힘으로 충분히 살 만하다"며 은혜의 반석이신 하나님을 발로 차버리듯 팽개치고 세상의 쾌락과 탐욕의 우상에 한눈을 판 적은 없으신가요? 우리는 흔히 궁핍할 때는 간절하게 매달리다가도, 살찌고 기름지며 부유해지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 은혜를 망각하고 영적 교만에 빠져들곤 합니다. 하나님께서 의로운 백성이라는 뜻의 '여수룬'이라 불러주셨건만, 살찌고 기름지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고 구원의 반석을 업신여겼던 이스라엘. 그 배은망덕을 보시고 질투의 불길을 일으켜 스올의 깊은 곳까지 사르시면서도, 그들의 손에 힘이 다 빠지고 남은 자가 없게 될 때 마침내 자기 백성을 판단하고 불쌍히 여기시겠다 약속하셨던 하나님. 풍요 속의 배역을 찢어발기시고 무너진 .. 2026. 10. 15. [신명기 32장 묵상] 왜 하나님은 독수리처럼 둥지를 흔들며 우리를 안으실까요? 평안하고 안락했던 내 삶의 보금자리가 갑자기 송두리째 흔들리고, 광야의 거친 벼랑 끝으로 내몰려 끝없는 추락의 공포에 휩싸여본 적은 없으신가요? 우리는 흔히 삶의 안락함이 깨어질 때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고 원망하며 깊은 절망과 원망에 빠지곤 합니다. 하지만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불러 완전하고 흠 없는 반석의 공의를 선포하시며, 황무지와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눈동자처럼 보호하시고 독수리가 둥지를 어지럽혀 새끼를 떨어뜨린 후 날개를 펴 업어 올리듯 인도하셨던 하나님. 편안함이라는 껍질을 깨뜨리고 참된 영적 비상을 가르치시는 하나님의 깊은 섭리를 신명기 32장의 본문으로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둥지가 흔들리면 하나님을 원망하는 찌질함03. 반석의 완전함과 독수리의 거룩한 훈.. 2026. 10.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