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명기20장2 [신명기 20장 묵상] 왜 하나님은 평화의 제안과 완전한 진멸을 동시에 명하실까요? 갈등과 싸움의 자리에서 먼저 평화와 화해의 손을 내밀기보다 내 자존심을 세우며 무조건 끝장을 보려 하거나, 반대로 절대로 타협해서는 안 될 치명적인 죄의 습관 앞에서는 어설픈 동정심을 발휘해 슬그머니 뒤로 물러선 적은 없으신가요? 우리는 흔히 이웃과의 관계에서는 잔인한 보복과 정죄를 즐기면서도, 내 영혼을 갉아먹는 은밀한 죄악 앞에서는 관대한 척 타협하곤 합니다. 하지만 먼 성읍에는 먼저 화평을 선포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명하시면서도, 가나안 본토 족속은 죄의 전염을 막기 위해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고 진멸하라 엄히 명하셨던 하나님. 화평을 베풀 대상과 철저히 도려내야 할 죄악을 명확히 가르는 진짜 믿음의 분별력을 신명기 20장의 본문으로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이.. 2026. 9. 15. [신명기 20장 묵상] 왜 하나님은 전쟁터에서 군사를 돌려보내실까요? 삶의 치열한 전쟁터 한복판에 섰을 때, 눈앞에 버티고 선 거대한 문제와 상대방의 막강한 스펙, 턱없이 부족한 내 통장 잔고와 자원을 보며 "이 싸움은 도저히 이길 수 없겠다"라며 심장이 덜컥 내려앉은 적은 없으신가요? 우리는 흔히 전쟁의 승패가 머릿수와 자본력, 눈에 보이는 화력에 달려 있다고 믿기에, 적의 위세가 조금만 커 보여도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혀 무너지곤 합니다. 하지만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선포하시며, 집을 짓고 포도원을 만들었거나 마음에 두려움이 있는 자는 집으로 돌려보내라 명하셨던 하나님. 승리의 비결이 군사의 숫자가 아니라 오직 함께 싸우시는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증명하는 진짜 믿음의 실력을 신명기 20장의 본문으로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 2026. 9.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