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명기2장2 [신명기 2장 묵상] 내 안의 단단한 고집이 나를 파멸로 이끌고 있진 않나요? 평소에 "내 성질은 아무도 못 꺾어", "나는 한 성깔 해"라며 내 고집과 주관을 훈장처럼 자랑하고 다니진 않으셨나요?우리는 흔히 굳센 주관과 타협하지 않는 태도를 능력이라 착각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가장 무서운 영적 저주는 내 고집과 완고함이 비가 오지 않는 사막의 땅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려 하나님의 경고를 듣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요단 동편의 고속도로인 왕의 길(킹스 하이웨이)을 평화롭게 통과하겠다는 모세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하고, 스스로 마음을 완강하게 굳혔다가 처참한 멸망을 자초했던 헤스본 왕 시온.그의 비참한 종말을 통해, 내 고집을 부수고 온유함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수용하는 비밀을 신명기 2장의 마지막 단락을 통해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내 성깔과 과신만 믿고 부러.. 2026. 7. 30. [신명기 2장 묵상] 왜 하나님은 내 적을 무찌르지 않고 "가만히 두라" 하실까요? 직장이나 가정, 혹은 치열한 삶의 영역에서 유독 나를 힘들게 하거나 내 몫을 가로막고 있는 것 같은 미운 존재를 마주할 때,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하시나요?우리는 당장 내 혈기와 인간적인 계산법을 동원해 그들과 싸워 이기려 하거나, 왜 하나님이 저들을 단번에 치워주지 않으시는지 원망의 눈길을 보내곤 합니다.하지만 진짜 하나님 나라 군사의 훈련은 내 마음에 들지 않는 환경조차 주권적으로 통제하시고 세워가시는 하나님의 거대한 마스터플랜을 신뢰하는 데서 시작됩니다.가나안 정격을 눈앞에 두고 에돔, 모압, 암몬이라는 친족들의 경계선을 지나며 "그들과 다투지 말라, 한 발자국도 너희에게 주지 않았다"는 멈춤의 명령을 받았던 이스라엘 백성들. 그들의 핑핑한 정렬을 통해, 주권적인 순종을 위해 우리가 장착해야 할 진짜.. 2026. 7.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