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명기18장3 [신명기 19장 묵상] 왜 하나님은 억울한 죄인의 도망갈 길을 먼저 닦아두실까요? 의도치 않은 실수나 어쩔 수 없었던 상황 때문에 뜻밖의 큰 잘못을 저지르고, 상대방의 격렬한 분노와 보복의 칼날 앞에서 사방이 꽉 막힌 듯한 절망과 공포를 느껴본 적은 없으신가요? 또한 누군가 내게 피해를 주었을 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며 내가 받은 상처의 몇 배로 되갚아주고 싶다는 잔인한 보복 심리에 사로잡힌 적은 없으신가요?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부지중에 사람을 죽인 자가 피신할 수 있도록 도로를 넓게 닦고 세 성읍을 구별하라 명하시며, 거짓 위증자는 상대에게 입히려던 해악 그대로 갚아 악을 제하라 명하셨던 하나님. 끝없는 보복의 악순환을 끊어내고 연약한 생명을 품으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공의와 긍휼의 비밀을 신명기 19장의 본문으로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세상.. 2026. 9. 12. [신명기 18장 묵상] 왜 내 귀에 달콤한 거짓 조언과 말에 흔들릴까요? 삶의 막막한 길목에서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기다리기보다, 내 불안을 즉시 잠재워줄 달콤하고 그럴듯한 세상 전문가들의 조언이나 내 입맛에 맞는 위로에 더 마음을 빼앗긴 적은 없으신가요? 우리는 흔히 내 귀를 즐겁게 해주고 당장 눈앞의 성공을 보장해 주는 소리를 하나님의 뜻이라 쉽게 착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호렙산의 무서운 불길 앞에서 두려워 떨던 백성들을 위해 모세와 같은 한 선지자를 세워 하나님의 말씀을 그 입에 둘 것이라 약속하시며, 제멋대로 지어내어 말하는 거짓 선지자는 반드시 죽이라 명하셨던 하나님. 거짓된 위로를 걷어내고 오직 주님이 세우신 참 선지자의 음성에 온전히 청종하는 진짜 분별의 실력을 신명기 18장의 본문으로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내 입맛에 맞는 거짓 .. 2026. 9. 11. [신명기 18장 묵상] 왜 세상의 땅과 점괘 대신 하나님을 기업 삼아야 할까요? 불확실한 미래와 노후 대책 앞에서 불안해하며 부동산이나 주식, 통장 잔고의 수치에만 목을 매거나,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사주와 타로, 세상의 용하다는 정보에 솔깃해 마음을 빼앗긴 적은 없으신가요? 우리는 흔히 손에 잡히는 땅과 재물이 있어야 안전하다고 믿으며, 답답한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세상의 주술적인 요행과 조언에 귀를 기울이곤 합니다. 하지만 세상의 땅뙈기 대신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 친히 영원한 기업이 되어주신 레위인의 삶을 명하시고, 자녀를 불사르거나 점을 치는 가나안의 가증한 풍습을 단호히 끊어내라 명하셨던 하나님. 세상의 헛된 점괘와 땅의 안락함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을 내 삶의 완전한 분깃으로 삼는 진짜 믿음의 실력을 신명기 18장의 본문으로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 2026. 9.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