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코토스1 [사순절 묵상 39일차 / 고난주간] 심연 | 진노의 어둠 속에서도 끝내 놓지 않으신 언약 (마 27:45-50) 사순절 39일차, 고난주간 토요일, 십자가의 죽음을 묵상합니다. 어설픈 적용과 실천을 멈추고, 나를 대신하여 지옥의 심판을 받아내시며 끝까지 아버지를 부르신 창조주의 그 숭고한 죽음 앞에 영혼을 온전히 엎드려 말씀의 본래 뜻을 대면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우주적 단절의 절규,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03. 지옥의 심연 속에서 붙든 이름, "나의 하나님"04. 빼앗긴 생명이 아닌 주권적인 내어줌05. 결론 가장 태양이 밝게 빛나야 할 정오(제육시), 십자가가 세워진 골고다 언덕에 돌연 칠흑 같은 어둠이 임하여 세 시간이나 온 땅을 덮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이 어둠을 아들의 처참한 죽음 앞에 창조 세계가 슬퍼하며 빛을 잃은 감상적인 현상으로 오해하곤 합니다. 그러나 성경 전체의 맥락 속에서 .. 2026. 4.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