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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약23

[고린도후서 10장 묵상] 왜 자꾸 남과 비교하며 나를 증명하려 애쓸까요? 세상의 화려한 기준과 스펙을 가진 사람들을 보며 나도 모르게 주눅이 들거나, 반대로 나보다 약해 보이는 사람을 은근히 깎아내려 내 우월함을 증명하려 한 적 없으신가요? 우리는 눈에 보이는 외모, 학벌, 재산이라는 세상의 무기를 쥐고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며 나를 포장하려 드는 지독한 인정 욕구와 통제욕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의 무리가 아닌 십자가의 온유와 관용으로 우리 안의 모든 교만한 생각과 '견고한 진'을 파괴하시는 하나님의 강력한 능력을 고린도후서 10장을 통해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세상의 무기로 남을 짓밟고 나를 자랑하려는 찌질한 인정 욕구03. 육신의 무리가 아닌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견고한 진을 파괴하는 능력04. 다윗 언약의 완성,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시는 새.. 2026. 7. 17.
[고린도후서 9장 묵상] 아까워서 벌벌 떨면서도 억지로 체면을 차리진 않나요? 남들 눈이 두려워 교회 헌금 바구니에 돈을 넣거나 누군가를 구제하면서도, 속으로는 "아, 이번 달 지출이 큰데 어쩌지?"라며 진심 어린 아까움에 마음이 쓰라렸던 적 없으신가요?우리는 겉으로는 아낌없이 베푸는 척 종교적인 가면을 쓰지만, 속으로는 지갑을 쥐고 벌벌 떠는 찌질한 인색함과 체면주의를 가지고 있습니다.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수동적인 억지 헌금을 멈추고, 내 지갑의 통제력을 완전히 깨부수어 주시는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고린도후서 9장을 통해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아까워서 속으로는 떨면서도 겉으로는 체면을 차리려는 찌질함03. 억지가 아닌 즐겨 내는 자에게 넘치도록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04. 아브라함 언약의 완성, 인색함을 깨고 흘러가는 열방의 회복05. 체면에.. 2026. 7. 16.
[고린도후서 8장 묵상] "좋은 게 좋은 거지"라며 대충 뭉개고 넘어가진 않나요? 주의 일을 하거나 공동체 안에서 재정적인 일 처리를 할 때, "믿음 형제 사이에 굳이 이렇게까지 복잡하게 따져야 해? 좋은 게 좋은 거지"라며 대충 구렁이 담 넘어가듯 처리한 적 없으신가요?우리는 겉으로는 은혜와 믿음을 부르짖지만, 돈 문제나 행정적인 책임 앞에서는 한없이 게을러지고 불투명해지는 도덕적 찌질함을 가지고 있습니다.거액의 연보를 관리하기 위해 디도와 검증된 동역자들을 세우며, 하나님 앞뿐만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조심성 있게 행정을 처리한 바울의 철저함을 통해 은혜라는 핑계 뒤에 숨은 우리의 나태함과 위선을 고린도후서 8장 후반부를 통해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은혜라는 가면을 쓰고 공적인 책임을 대충 뭉개려는 찌질함03. 비방을 피하기 위해 사람 앞에서도 철저하게 투명성을.. 2026. 7. 15.
[고린도후서 8장 묵상] 지갑이 열리는 순간 왜 우리는 한없이 작아질까요? 은혜의 찬양을 부를 때는 내 모든 것을 주님께 바치겠다고 눈물 흘리지만, 막상 예배가 끝나고 지갑을 열어 헌금을 하거나 힘든 지체를 구제하려 할 때 나도 모르게 머릿속으로 주저하며 계산기를 두드린 적 없으신가요? 우리는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돕겠다"며 돈 앞에서는 한없이 인색해지는 나 자신의 찌질한 인색함과 마주하곤 합니다. 돈이 곧 내 생명줄이자 안전 기지라고 믿기에, 재정의 통제권을 끝까지 쥐고 불안해하는 우리를 향해, 친히 가장 가난해지심으로 우리를 영원히 부요케 하신 십자가의 위대한 교환을 고린도후서 8장을 통해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돈 앞에서는 여전히 계산기를 두드리는 지독한 인색함03. 하늘의 모든 부요함을 버리고 빈털터리가 되신 예수의 하향성04. 아브라함 언약의 성.. 2026. 7. 14.
[고린도후서 7장 묵상] 후회만 반복하는 찌질한 인생에서 벗어나는 법 잘못을 저지르고 나서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눈물로 후회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똑같은 죄를 반복하며 자책감에 시달린 적 없으신가요?우리는 늘 고통스러운 결과를 피하기 위해 후회의 눈물을 흘릴 뿐, 내 중심을 찢고 삶의 방향을 돌이키는 진짜 회개는 무서워하고 회피합니다.징계와 오해로 얼룩졌던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바울의 편지를 받고 마침내 흘렸던 거룩한 회개의 눈물을 통해, 자책과 후회에 머물러 있는 우리의 찌질함을 폭로하고, 생명에 이르게 하는 진짜 회개의 능력을 고린도후서 7장을 통해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징계 앞에서는 억울해하고 후회만 반복하는 찌질함03. 근심을 너머 생명에 이르는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04. 모세 언약의 한계를 깨부수고 마음에 새겨진 새 언약의 성취05... 2026. 7. 13.
[고린도후서 6장 묵상] 십자가 은혜를 공짜 쿠폰처럼 낭비하나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 이번 한 번만 용서해 주시겠지."내 죄 앞에서는 이렇게 한없이 관대하면서, 나에게 작은 상처를 준 사람 앞에서는 바늘구멍처럼 마음을 닫아버린 적 없으신가요?십자가의 은혜를 그저 내 마음 편안하게 해주는 '할인 쿠폰' 정도로 취급하며, 정작 은혜받은 자로서 감당해야 할 희생과 좁은 길은 요리조리 피해 다니는 얄팍한 제 모습을 고백합니다.편안한 종교 생활만 누리려 하며 사람을 향해 마음을 비좁게 닫아버린 우리를 향해, 네 마음을 넓게 열라고 호소하는 고린도후서 6장의 위대한 역설을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은혜를 헛되이 받으며 마음을 비좁게 닫아버리는 찌질함03. 극심한 고난 속에서 증명되는 십자가 사랑의 역설04. 다윗 언약의 완성, 십자가로 통치하시는 새.. 2026.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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