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방언과예언2 [고린도전서 14장 묵상] 불신자가 보기에 우리의 예배는 미친 것 같지 않나요? 처음 교회에 온 새가족 옆에 앉아, 나 홀로 눈물을 흘리며 알 수 없는 방언으로 뜨겁게 기도해 본 적 있으신가요?나는 깊은 은혜를 받았다고 만족할지 모르지만, 옆에 있는 새가족은 두려움과 소외감을 느끼며 다신 교회에 오지 않겠다고 다짐했을지도 모릅니다. 이웃의 영혼에는 관심 없이, 오직 내 영적 카타르시스만 채우려 하는 이기적인 예배자의 민낯을 고린도전서 14장을 통해 정직하게 직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이교도 신전의 광란을 교회로 끌고 온 사람들03. 죄인을 엎드리게 하시는 질서와 계시의 하나님04. 알아들을 수 있는 육신이 되신 성육신의 신비05. 결론 교회에 갓 등록한 친구를 예배에 초대해 놓고, 정작 예배가 시작되자 나 혼자 감정에 취해 찬양하고 부르짖느라 친구를 완전히 방치한 .. 2026. 6. 17. [고린도전서 14장 묵상] 내 신앙은 허공에 치는 소음인가요? 대화할 때 유독 어려운 전문 용어나 영적인 단어만 골라 쓰며 은근히 자기를 과시하는 사람을 본 적 있으신가요?듣는 사람은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몰라 소외감을 느끼는데, 말하는 사람 혼자 도취되어 있다면 그것은 소통이 아니라 '폭력'입니다.신앙생활 안에서도 타인의 유익은 안중에도 없이, 내 영적인 우월함을 뽐내기 위해 허공에 대고 나팔을 불어대는 우리의 찌질한 교만을 정직하게 직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이교도적 황홀경을 교회로 끌고 온 영적 교만03. 영웅이 아닌 교회를 세우길 원하시는 아버지04. 바벨탑의 소음을 오순절 성령으로 회복하신 은혜05. 결론 교회 안에서 구역 모임이나 소그룹을 할 때, 초신자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우리만의 '영적 은어'나 화려한 신학적 지식을 줄줄 늘어놓으며 .. 2026. 6.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