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씀묵상2 [사순절 묵상 32일차] 교제 | 신을 이용하려는 타락, 그리고 창조의 원형을 회복하신 십자가 (막 12:28-31) 사순절 32일차, 가장 큰 계명을 묵상합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나의 성공을 위해 '이용'하려 했던 타락한 본성을 십자가에 못 박고(내면), 십자가에서 완벽한 사랑을 이루신 주님의 생명과 연합하여 이웃과 참된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외면) 본질의 회복을 나눕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애타는 초대03. 613개의 율법, 하나님마저 통제하려 했던 종교적 위선04. 요청이 아닌 성취, 십자가에서 피로 완성해 내신 두 가지 사랑05. 결론 우리의 일상을 가만히 들여다보십시오. 우리는 사람을 만날 때 은연중에 '이 사람이 내 인생이나 사업에 도움이 될까?'를 계산합니다. 심지어 기도를 할 때도 "내가 이만큼 헌신하고 예배드렸으니, 하나님은 내 소원을 들어주셔야 합니다"라며 거래를.. 2026. 3. 26. (창세기 45장) 묵상 | 요셉의 눈물과 하나님의 섭리 (용서와 화해) 요셉이 드디어 형들에게 정체를 밝힙니다.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과거의 상처를 하나님의 섭리로 재해석한 요셉의 고백을 통해 진정한 용서와 치유의 길을 묵상합니다. 목차01. 통곡과 침묵의 대조02. 죄책감은 우리를 얼어붙게 합니다03. 팩트 위에 섭리를 입히다04. 결론05. 성경본문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것,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특히 나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사람 앞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복수하고 싶은 마음과 그리운 마음이 뒤섞여 속이 타들어가죠. 오늘 우리는 창세기에서 가장 극적인 장면을 마주합니다. 냉철한 애굽 총리의 가면을 쓰고 형들을 시험하던 요셉이, 드디어 그 가면을 벗어던지고 무너져 내리는 순간입니다.01. 통곡과 침묵의 대조 유다의 간절한.. 2025. 1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