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제사장2 [히브리서 2장 묵상] 해방 | 생존의 공포를 박살 낸,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 (히 2:14-18) 생존의 두려움을 무기로 삼는 세상 속에서 사망 권세를 멸하신 대제사장을 묵상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며 세상과 타협했던 노예 근성을 회개하고, 나의 눈물을 체휼하신 주님의 자비하심을 입어 두려움에 떠는 이웃을 돕는 생명력을 나눕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생존의 공포에 매여 종 노릇 하는 자들03. 사망 세력을 잡은 자를 멸하신 역설의 십자가04. 나의 눈물을 체휼하신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05. 결론 브랜드가 살아남기 위해 매일 피 말리는 전쟁을 치르는 현장에서, 우리는 종종 숨이 막힐 듯한 두려움을 마주합니다. '이번 기획이 실패하면 어떡하지?', '이 경쟁에서 도태되면 내 자리는 어떻게 될까?' 세상이라는 거대한 제국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생존의 공포를 주입합니다. 1세기 초대 교회 성도.. 2026. 4. 8. [사순절 묵상 38일차 / 고난주간] 연합 | 스스로 제물이 되신 대제사장, 그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은혜 (마 26:26-29) 고난주간 금요일, 최후의 만찬을 묵상합니다. 내 힘으로 구원을 이루려던 인간의 종교를 무너뜨리고, 스스로 대제사장이자 어린양이 되시어 살을 찢어 먹이신 창조주의 그 완전한 연합의 은혜 앞에 온 존재를 던져 엎드리는 생명력을 나눕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동물의 제사를 넘어선 완벽한 죄의 '전가'03. 스스로 제물이 되신 대제사장, 전대미문의 십자가04. 내가 할 수 없기에, 주님이 모두 이루신 완전한 은혜05. 결론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에는 공통된 공식이 있습니다. 피조물인 인간이 제물을 바치고 치성을 드려 신을 감동하게 함으로써, 스스로의 구원과 축복을 얻어내는 것입니다. 인간의 상식 속에서 제물이란 당연히 '내가 신에게 바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고난주간 금요일, 십자가를 불과 몇 시.. 2026. 4.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