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독교세계관2 [고린도전서 15장 묵상] 천국보다 이 땅의 축복에 더 목숨 걸고 있진 않나요? 수첩에 적힌 나의 기도 제목 리스트를 가만히 들여다본 적 있으신가요?건강, 자녀의 성공, 취업, 아파트 당첨, 승진… 온통 이 땅에서 남들보다 조금 더 잘 먹고 잘살게 해달라는 요청뿐입니다.만약 죽음 이후의 영원한 생명이 없다면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라고 성경은 말하지만, 우리는 거꾸로 이 땅에서 세상 사람들처럼 축복을 받지 못하면 스스로를 가장 불쌍하게 여깁니다. 천국의 소망은 까맣게 잊은 채, 하나님을 그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요술 램프 지니처럼 취급하는 우리의 찌질한 기복신앙을 정직하게 직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육체의 부활을 조롱하며 세속에 물든 사람들03. 썩어질 세상 너머 영원한 기쁨을 주시는 아버지04. 구약의 첫 열매가 되시어 죽음을 짓밟으신 승리05.. 2026. 6. 20. (창세기 45장) 묵상 | 요셉의 눈물과 하나님의 섭리 (용서와 화해) 요셉이 드디어 형들에게 정체를 밝힙니다.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과거의 상처를 하나님의 섭리로 재해석한 요셉의 고백을 통해 진정한 용서와 치유의 길을 묵상합니다. 목차01. 통곡과 침묵의 대조02. 죄책감은 우리를 얼어붙게 합니다03. 팩트 위에 섭리를 입히다04. 결론05. 성경본문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것,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특히 나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사람 앞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복수하고 싶은 마음과 그리운 마음이 뒤섞여 속이 타들어가죠. 오늘 우리는 창세기에서 가장 극적인 장면을 마주합니다. 냉철한 애굽 총리의 가면을 쓰고 형들을 시험하던 요셉이, 드디어 그 가면을 벗어던지고 무너져 내리는 순간입니다.01. 통곡과 침묵의 대조 유다의 간절한.. 2025. 1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