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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5장2

[고린도후서 5장 묵상] 나만 구원받고 천국 가면 그만일까요? "내 삶도 벅차 죽겠는데, 남의 영혼까지 신경 쓸 겨를이 어딨어? 나 하나 구원받고 천국 가면 다행이지."솔직히 마음속으로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없으신가요?우리는 교회에 와서 내 상처를 위로받고, 내 기도가 응답받는 것에는 혈안이 되어 있으면서도, 교회 문밖에서 죽어가는 이웃의 아픔에는 철저히 눈을 감아버립니다.십자가의 은혜를 값싼 '천국행 티켓'으로 전락시키고, 나만의 종교적 안일함 속에 빠져 있는 이기적인 우리의 민낯.나 혼자만의 구원을 넘어 세상과 화목하라고 우리를 '그리스도의 대사'로 부르시는 고린도후서 5장의 장엄한 도전을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나 혼자 구원받고 천국 가면 끝이라는 종교적 이기심03. 나를 통째로 사로잡는 그리스도의 강권하시는 사랑04. 새 언약의 성취, 열.. 2026. 7. 9.
[고린도후서 5장 묵상] 아등바등 쌓은 모래성이 무너질까 봐 불안한가요? 영끌해서 마련한 내 집 한 채, 노후를 위해 악착같이 모아둔 주식과 연금.우리는 이 땅에서 남들보다 조금 더 넓고 튼튼한 집을 짓기 위해 내 모든 시간과 영혼을 갈아 넣습니다.하지만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거나 경제적 위기가 닥쳐 내가 쌓아 올린 이 철옹성 같은 안정감이 흔들릴 때, 우리는 세상을 다 잃은 것처럼 극도의 공포에 빠집니다.영원히 살 것처럼 이 땅의 썩어질 것에 전 재산을 투자하면서도, 정작 반드시 서게 될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는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는 우리의 찌질한 근시안을 고린도후서 5장을 통해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텐트'에 전 재산을 쏟아붓는 찌질함03. 손으로 지은 장막 대신 영원한 집을 입혀주시는 하나님04. 새 언약의 완성,.. 2026.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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