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린도전서15장3 [고린도전서 15장 묵상] 십자가 희생은 피하고 영광만 바라고 있나요? 입술로는 부활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막상 현실에서 누군가를 위해 내 지갑을 열거나 내 자존심을 꺾어야 할 때면 매몰차게 돌아서 버린 적은 없으신가요? "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YOLO), 나도 좀 즐기며 살자!"는 세상의 유혹 앞에서 우리의 믿음은 너무나 쉽게 흔들립니다.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았음에도 기꺼이 손해 보는 십자가의 길을 피하고, 철저히 내 안위만 챙기려는 이기적이고 찌질한 쾌락주의의 민낯을 고린도전서 15장을 통해 정직하게 직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어차피 죽을 인생, 먹고 마시자는 세속적 쾌락주의03. 최후의 원수마저 발아래 두시는 승리의 하나님04. 십자가의 죽음을 영원한 생명으로 바꾸신 구속의 은혜05. 결론 교회 안에서 "나는 주님을 위해 십자가를 지겠습니다"라고.. 2026. 6. 22. [고린도전서 15장 묵상] 천국보다 이 땅의 축복에 더 목숨 걸고 있진 않나요? 수첩에 적힌 나의 기도 제목 리스트를 가만히 들여다본 적 있으신가요?건강, 자녀의 성공, 취업, 아파트 당첨, 승진… 온통 이 땅에서 남들보다 조금 더 잘 먹고 잘살게 해달라는 요청뿐입니다.만약 죽음 이후의 영원한 생명이 없다면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라고 성경은 말하지만, 우리는 거꾸로 이 땅에서 세상 사람들처럼 축복을 받지 못하면 스스로를 가장 불쌍하게 여깁니다. 천국의 소망은 까맣게 잊은 채, 하나님을 그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요술 램프 지니처럼 취급하는 우리의 찌질한 기복신앙을 정직하게 직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육체의 부활을 조롱하며 세속에 물든 사람들03. 썩어질 세상 너머 영원한 기쁨을 주시는 아버지04. 구약의 첫 열매가 되시어 죽음을 짓밟으신 승리05.. 2026. 6. 20. [고린도전서 15장 묵상] 내 스펙과 노력으로 나를 증명하려 애쓰고 있진 않나요?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데!", "내가 남들보다 더 헌신했잖아!"우리는 늘 나의 수고와 성과를 내세우며 내 존재 가치를 스스로 증명하려 애씁니다.남보다 뒤처지면 한없이 초라해지고, 조금만 앞서면 목에 힘이 들어가는 몹시 피곤한 인생.과거의 수치스러운 실패조차 숨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했던 사도 바울의 찌질하지만 위대한 고백을 통해, 내 능력이 아닌 부활하신 주님의 은혜로 덧입혀지는 진짜 복음을 정직하게 직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잘난 척하는 세상 앞에 자신의 치부를 드러낸 교만 꺾기03. 성과가 아닌 존재로 부르시는 사랑의 아버지04. 구약의 실패를 '성경대로' 완성하신 부활의 생명05. 결론 직장에서 힘든 프로젝트를 성공시켰을 때나, 교회에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궂은.. 2026. 6.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