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린도전서12장2 [고린도전서 12장 묵상] 연약한 내가 과연 교회에 쓸모가 있을까요? "저 사람은 매번 도움만 받고 공동체에 짐만 되는 것 같아." 혹은 반대로 "나는 재능도 없고 돈도 없는데, 여기 계속 있어도 될까?"우리는 무의식중에 사람의 가치를 '쓸모'와 '효율'로 평가합니다.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면 쉽게 마음의 문을 닫고, 내가 쓸모없게 느껴지면 깊은 열등감에 빠져 숨어버립니다.철저히 능력주의로 병들어버린 우리의 찌질한 민낯과, 가장 약한 자를 가장 귀하게 안아주시는 십자가의 은혜를 정직하게 직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눈이 발에게 쓸데없다 말하는 지독한 교만03. 약한 자를 더 귀하게 입히시는 사랑의 아버지04. 스스로 찢겨진 몸이 되신 십자가의 신비05. 결론 교회에서 행사를 준비하거나 함께 봉사할 때, 유독 손이 느리고 서툰 지체가 있습니다.겉으로는 웃으며.. 2026. 6. 13. [고린도전서 12장 묵상] 내게 주신 은사는 누구를 향해 흐르고 있나요? "저 사람은 찬양 인도도 잘하고 말씀도 잘 전하는데, 나는 왜 이 모양일까?" 혹은 반대로 내 능력이 남보다 뛰어나다며 교만해진 적은 없으신가요? 고인 물은 결국 썩게 마련입니다. 내 손에 쥐어진 재능을 나의 스펙으로 쌓아두려 할 때, 그것은 누군가를 찌르는 무기가 됩니다. 은사를 통해 나를 통로 삼아 세상을 회복시키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거대한 그림을 정직하게 직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은사마저 무기로 삼아 지배하려는 교만03. 은사가 '통하여 흐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04. 십자가에서 흘려보내신 새 하늘과 새 땅의 소망05. 결론 주일 예배 시간, 무대 위에서 멋지게 쓰임 받는 사람을 보면 마음 한구석이 묘하게 불편해집니다."하나님은 왜 저 사람에게만 저런 특별한 재능을 주셨지?"반대.. 2026. 6.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