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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11장2

[고린도전서 11장 묵상] 나만 은혜받고 끝나는 예배를 드리고 있진 않나요? 예배당 앞자리에 앉아 뜨겁게 찬양하며 눈물 흘려놓고, 예배가 끝나자마자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과만 끼리끼리 밥을 먹으러 간 적 있으신가요?혼자 겉도는 새가족이나 상처받은 지체의 표정은 내 알 바 아닙니다."오늘 예배 은혜로웠다!"며 나 홀로 만족하면 그만인 우리의 예배. 내 영적, 육적 배만 부르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이 이기적인 종교 생활의 민낯을 고린도 교회의 성찬식을 통해 정직하게 직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거룩한 성찬마저 오염시킨 우리의 탐욕03. 소외된 자의 눈물을 꾸짖으시는 참된 아버지04. 나를 위해 기꺼이 몸을 찢으신 십자가 사랑05. 결론 주일 점심시간, 교회 식당에서 맛있는 반찬을 듬뿍 떠서 친한 사람들과 수다를 떨며 밥을 먹습니다.저 구석에는 혼자 밥을 먹는 .. 2026. 6. 11.
[고린도전서 11장 묵상] 내 마음대로 할 자유가 전부일까요?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모두 자유로워! 그러니까 내 마음대로 옷을 입고 행동해도 돼!" 고린도 교회의 예배당은 자신이 누리는 '자유'를 증명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오늘날 우리도 '내 권리와 자유'를 내세우며 공동체의 질서를 쉽게 무시하곤 합니다.2천 년 전 고린도 교회의 '머리 덮개' 논쟁 속에 숨겨진 역사적 배경을 통해, 나를 지키고 살리는 진짜 자유와 질서가 무엇인지 정직하게 직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사랑으로 세워진 질서의 하나님03. 자유를 핑계로 선을 넘는 교만한 인간04. 친히 질서에 복종하신 십자가의 은혜05. 결론 직장이나 가정에서 누군가 내게 "이건 이렇게 하는 게 좋겠어"라고 조언하면, 머리로는 이해하면서도 속으로는 묘하게 화가 치밀어 오를 때가 있.. 2026.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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