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거룩한성민1 [신명기 14장 묵상] 왜 하나님은 먹는 음식 하나까지 일일이 간섭하실까요?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슬퍼하고, 똑같은 방식으로 분노하며, 내 입맛과 육신의 본능이 이끄는 대로 살아가면서도 "마음으로만 하나님을 잘 믿으면 그만이지"라며 겉모습의 타협을 합리화한 적은 없으신가요? 우리는 흔히 거룩함을 거창한 종교적 의식 속에만 가두어 둔 채, 일상의 장례 문화나 매 끼니 밥상 위의 선택은 내 자유라며 거룩의 영역에서 슬그머니 제외하곤 합니다. 하지만 죽은 자를 위해 몸을 베거나 이마를 밀지 말고,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을 철저히 구별하여 먹으라 명하셨던 하나님. 내 사소한 일상의 식탁과 슬픔의 방식까지 거룩한 자녀답게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신명기 14장의 본문으로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먹고 슬퍼하는 일상까지 내 멋대로 살려는 찌질함03. 하.. 2026. 9.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