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경말씀묵상/신명기31 [신명기 3장 묵상] 눈앞에 버티고 선 철 침상의 거대함에 주저앉아 있나요? 도무지 내 힘과 수단으로는 넘어서거나 꺾을 수 없을 것 같은 현실의 거대한 장벽을 마주했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하시나요?우리는 세상의 압도적인 스펙이나 경제적 장벽, 혹은 도무지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문제 앞에서 스스로를 한없이 초라하게 느끼며 시도조차 해보기 전에 겁을 집어먹고 포기하곤 합니다.길이 약 4미터나 되는 거대한 철 침상을 쓰며, 60개에 달하는 견고한 요새 성읍을 거느리고 버티고 서 있던 바산 왕 옥.가나안 정복의 마지막 관문에서 마주한 이 거대한 거인 앞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진짜 승리의 비결이 무엇인지 신명기 3장의 첫 설교를 통해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거인의 철 침상과 60개 성읍의 높이 앞에 겁을 집어먹는 찌질함03. 대적을 손에 넘기시고 이미.. 2026. 8. 1. [신명기 2장 묵상] 내 안의 단단한 고집이 나를 파멸로 이끌고 있진 않나요? 평소에 "내 성질은 아무도 못 꺾어", "나는 한 성깔 해"라며 내 고집과 주관을 훈장처럼 자랑하고 다니진 않으셨나요?우리는 흔히 굳센 주관과 타협하지 않는 태도를 능력이라 착각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가장 무서운 영적 저주는 내 고집과 완고함이 비가 오지 않는 사막의 땅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려 하나님의 경고를 듣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요단 동편의 고속도로인 왕의 길(킹스 하이웨이)을 평화롭게 통과하겠다는 모세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하고, 스스로 마음을 완강하게 굳혔다가 처참한 멸망을 자초했던 헤스본 왕 시온.그의 비참한 종말을 통해, 내 고집을 부수고 온유함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수용하는 비밀을 신명기 2장의 마지막 단락을 통해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내 성깔과 과신만 믿고 부러.. 2026. 7. 30. [신명기 2장 묵상] 왜 하나님은 내 적을 무찌르지 않고 "가만히 두라" 하실까요? 직장이나 가정, 혹은 치열한 삶의 영역에서 유독 나를 힘들게 하거나 내 몫을 가로막고 있는 것 같은 미운 존재를 마주할 때,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하시나요?우리는 당장 내 혈기와 인간적인 계산법을 동원해 그들과 싸워 이기려 하거나, 왜 하나님이 저들을 단번에 치워주지 않으시는지 원망의 눈길을 보내곤 합니다.하지만 진짜 하나님 나라 군사의 훈련은 내 마음에 들지 않는 환경조차 주권적으로 통제하시고 세워가시는 하나님의 거대한 마스터플랜을 신뢰하는 데서 시작됩니다.가나안 정격을 눈앞에 두고 에돔, 모압, 암몬이라는 친족들의 경계선을 지나며 "그들과 다투지 말라, 한 발자국도 너희에게 주지 않았다"는 멈춤의 명령을 받았던 이스라엘 백성들. 그들의 핑핑한 정렬을 통해, 주권적인 순종을 위해 우리가 장착해야 할 진짜.. 2026. 7. 29. [신명기 1장 묵상] 하라고 할 땐 주저하고 하지 말라니 청개구리처럼 뛰고 있나요? 어려운 위기가 닥칠 때마다 주기도문을 버릇처럼 암송하지만, 정작 내 뜻이 꺾여야 하는 순간이 오면 하나님의 뜻 대신 내 고집을 끝까지 관철하려 들진 않나요?우리는 늘 내 생각이 옳다고 믿는 사사기적 본성에 사로잡혀, 하나님이 "가라" 하실 때는 두려워 주저앉고, "가지 말라"고 징계하실 때는 억지 혈기를 부리며 뒤늦게 무기를 쥐고 뛰어듭니다.하라는 순종은 지연시키면서, 하지 말라는 일에는 거리낌 없이 불나방처럼 돌진하다가 비참한 패배를 맛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 그들의 청개구리 같은 모습을 통해,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내 소견을 깨부수고 온전한 순종의 자리로 돌이키는 비밀을 신명기 1장의 마지막 단락을 통해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하나님의 타이밍을 놓치고 내 주관대로 뒷북치.. 2026. 7. 28. [신명기 1장 묵상] 눈앞의 거인 때문에 메뚜기가 되어 주저앉아 있나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두렵고 불확실한 미래가 내 삶에 들이닥칠 때, 여러분은 어떤 계산기를 두드리시나요?세상의 수많은 미디어와 정보는 우리에게 긍정적인 이야기보다 무려 6배나 빠른 속도로 "이제 다 끝났다", "절대 안 된다"는 부정적인 메시지와 절망의 소음들을 쏟아냅니다.우리는 그 소리에 중독되어 당장 내 앞에 버티고 선 환경의 무게에 압도당한 채, 가장 안전해 보이는 장막 뒤로 숨어버리곤 합니다. 하룻밤의 기적으로 출애굽은 했지만, 정작 눈앞의 거대한 성벽과 아낙 자손이라는 파도를 만나자 스스로를 '메뚜기'라 부르며 밤새 통곡했던 가데스 바네아의 이스라엘 백성들.그들의 참담한 실패를 통해, 미지의 내일로 전진하기 전 우리가 가슴에 채워야 할 진짜 해독제가 무엇인지 신명기 1장의 본문을 통해 정직하.. 2026. 7. 27. [신명기 1장 묵상] 눈앞의 거친 파도보다 더 큰 '기억의 힘'을 믿나요? 거센 파도와 폭풍우가 내 인생을 통째로 삼킬 듯이 달려들 때, 여러분은 무엇을 바라보시나요?우리는 당장 눈앞의 풍랑에 압도되어 "이제 다 끝났다"며 절망하고, 가장 빠르고 편해 보이는 인간적인 지름길만 찾아 헤매곤 합니다.하지만 진짜 믿음의 실력은 대장보다 큰 파도가 몰려올 때, 그 풍랑을 주관하시고 폭풍 너머에서 손짓하시는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는 데 있습니다.단 11일이면 닿을 지름길을 두고 40년 동안 광야를 돌며 혹독한 훈련을 거쳐 마침내 약속의 땅 앞에 선 이스라엘 백성들.그들의 거친 과거를 통해, 미지의 내일로 나아가기 전 우리가 반드시 회복해야 할 '은혜의 기억'을 신명기 1장의 첫 설교를 통해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풍랑에 속아 내 생각대로 지름길만 찾아 헤매.. 2026. 7. 25.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