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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묵상/고린도전서36

[고린도전서 11장 묵상] 나만 은혜받고 끝나는 예배를 드리고 있진 않나요? 예배당 앞자리에 앉아 뜨겁게 찬양하며 눈물 흘려놓고, 예배가 끝나자마자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과만 끼리끼리 밥을 먹으러 간 적 있으신가요?혼자 겉도는 새가족이나 상처받은 지체의 표정은 내 알 바 아닙니다."오늘 예배 은혜로웠다!"며 나 홀로 만족하면 그만인 우리의 예배. 내 영적, 육적 배만 부르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이 이기적인 종교 생활의 민낯을 고린도 교회의 성찬식을 통해 정직하게 직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거룩한 성찬마저 오염시킨 우리의 탐욕03. 소외된 자의 눈물을 꾸짖으시는 참된 아버지04. 나를 위해 기꺼이 몸을 찢으신 십자가 사랑05. 결론 주일 점심시간, 교회 식당에서 맛있는 반찬을 듬뿍 떠서 친한 사람들과 수다를 떨며 밥을 먹습니다.저 구석에는 혼자 밥을 먹는 .. 2026. 6. 11.
[고린도전서 11장 묵상] 내 마음대로 할 자유가 전부일까요?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모두 자유로워! 그러니까 내 마음대로 옷을 입고 행동해도 돼!" 고린도 교회의 예배당은 자신이 누리는 '자유'를 증명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오늘날 우리도 '내 권리와 자유'를 내세우며 공동체의 질서를 쉽게 무시하곤 합니다.2천 년 전 고린도 교회의 '머리 덮개' 논쟁 속에 숨겨진 역사적 배경을 통해, 나를 지키고 살리는 진짜 자유와 질서가 무엇인지 정직하게 직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사랑으로 세워진 질서의 하나님03. 자유를 핑계로 선을 넘는 교만한 인간04. 친히 질서에 복종하신 십자가의 은혜05. 결론 직장이나 가정에서 누군가 내게 "이건 이렇게 하는 게 좋겠어"라고 조언하면, 머리로는 이해하면서도 속으로는 묘하게 화가 치밀어 오를 때가 있.. 2026. 6. 10.
[고린도전서 10장 묵상] 내 권리보다 이웃의 유익을 구하나요? "내가 내 돈 내고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데 무슨 상관이야?" .우리는 자유라는 이름으로 이기적인 선택을 할 때가 참 많습니다. 나의 정당한 권리를 굽히지 않으려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깊은 상처를 입힌 적은 없으신가요?내 권리를 포기하고 이웃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 어떻게 진짜 자유가 되는지 정직하게 직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타인을 향한 사랑으로 완성되는 하나님의 영광03. 자유라는 무기로 상처를 입히는 이기적인 인간04. 하늘의 권리를 포기하신 십자가의 은혜05. 결론 가족이나 친구와 말다툼을 할 때, 끝까지 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때가 있습니다."내 말이 맞잖아, 틀린 말 했어?"라며 논리적으로 상대를 제압하고 나면 속이 시원해야 하는데, 묘하게 마음 한구석이 찝.. 2026. 6. 9.
[고린도전서 10장 묵상] 주보다 강한 자가 있습니까? "이 정도는 하나님도 이해해 주시겠지." 그렇게 조금씩 타협하던 작은 습관들이 어느덧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갈라놓는 거대한 우상이 되었습니다. 내 힘으로 이길 수 있다고 큰소리치지만, 우리는 결코 주보다 강하지 않습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 내 마음을 훔쳐 가는 우상의 실체를 정직하게 직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질투하시는 하나님03. 선 줄로 착각하다 넘어지는 오만한 인간04. 십자가에 접붙임 당하는 유일한 피할 길05. 결론 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니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도, 내 삶의 시간과 에너지는 온통 세상의 안락함과 사람들의 인정, 자극적인 미디어에 쏠려 있었습니다. "나는 신앙의 연륜이 있으니까 이 정도는 언제든 내 의지로 끊어낼 수 있어"라고 자신만.. 2026. 6. 8.
[고린도전서 9장] 나는 복음을 전하고 버림받을까? 남에게 예수를 전하고 가르치지만, 정작 내 마음은 가랑비에 옷 젖듯 세상 우상에 빠져 있진 않나요? 고린도전서9장 끝자락에서 바울은 남을 구원한 후 도리어 사명을 잃을까 두려워 자신을 쳐 복종시킨다고 고백합니다. 예수님의 체휼을 따라가려다 도리어 세상에 먹히지 않도록, 매일 전신갑주로 무장하는 킹덤빌더의 삶을 확인하세요. 목차01. 성경본문02. 전도당하지 않으려는 거룩한 몸부림03. 전신갑주로 무장한 왕04. 십자가에 붙어있게 하는 자기 부인05. 결론 우리는 드라마를 보며, 게임을 하며, 혹은 일상 속의 소소한 즐거움을 누리며 이렇게 생각합니다."이 정도는 괜찮겠지? 나는 신앙이 있으니까 괜찮아." 하지만 이것이 바로 가장 위험한 함정입니다. 마치 가랑비에 옷이 젖는 줄 모른 채 걷다가 나중에는 .. 2026. 6. 6.
[고린도전서 9장] 나와 다르다고 벽을 치고 있습니까? 정치적 성향이나 신앙의 방식이 다르다고 타인에게 선을 긋고 벽을 치고 계시나요? 고린도전서9장은 나를 지키려는 교만을 버리고, 영혼을 얻기 위해 기꺼이 타인의 자리로 내려가는 성육신의 영성을 선포합니다. 하늘의 벽을 허무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복음 안에서 상처입은치유자로 서는 성화의삶을 기독교묵상으로 확인하세요. 일상속크리스천이 맺어야 할 진짜 관계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상처 받기를 거부하는 교만한 인간03. 벽을 허무신 성육신04. 십자가라는 닻을 내린 삼위일체의 자유05. 결론 우리는 일상에서 끊임없이 나와 남을 가르는 견고한 '벽'을 세웁니다. 나와 정치적 성향이 다르면 상종하지 않고, 내 신앙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저 사람은 틀렸다"며 차갑게 선을 긋습니다. 상대방.. 2026.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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