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워지는이름의심판1 [신명기 29장 묵상] 왜 하나님은 마음속 숨은 독초와 쑥의 뿌리를 경고하실까요? 공동체 안에서는 함께 예배드리고 말씀을 나누며 거룩한 무리에 속해 있으면서도, 속으로는 "내 마음대로 죄 좀 짓고 살아도 결국 평안하겠지", "남들도 다 타협하는데 나 하나쯤이야 어때"라며 은밀하게 양심을 속인 적은 없으신가요? 우리는 흔히 겉으로 드러나는 큰 범죄만 피하면, 마음속 깊은 곳에 은밀히 자라나는 작은 타협과 우상은 별 탈 없을 것이라며 안일하게 합리화하곤 합니다. 하지만 수령부터 물 긷는 자까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언약의 자리에 세우시며, 마음속에 독초와 쑥의 뿌리가 자라나 스스로 평안을 장담하는 자를 결단코 용서하지 않으시고 율법의 모든 저주로 그 이름을 천하에서 지워버리겠다 경고하셨던 하나님. 내면의 은밀한 교만을 찢어버리고 참된 경외심으로 서게 하시는 하나님의 준엄한 공의를 신명기 .. 2026. 10.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