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수룬의배은망덕1 [신명기 32장 묵상] 왜 하나님은 배부른 여수룬을 치시고 끝을 보라 하실까요? 원하던 안정과 풍요를 손에 쥐었을 때, "이 정도면 내 힘으로 충분히 살 만하다"며 은혜의 반석이신 하나님을 발로 차버리듯 팽개치고 세상의 쾌락과 탐욕의 우상에 한눈을 판 적은 없으신가요? 우리는 흔히 궁핍할 때는 간절하게 매달리다가도, 살찌고 기름지며 부유해지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 은혜를 망각하고 영적 교만에 빠져들곤 합니다. 하나님께서 의로운 백성이라는 뜻의 '여수룬'이라 불러주셨건만, 살찌고 기름지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고 구원의 반석을 업신여겼던 이스라엘. 그 배은망덕을 보시고 질투의 불길을 일으켜 스올의 깊은 곳까지 사르시면서도, 그들의 손에 힘이 다 빠지고 남은 자가 없게 될 때 마침내 자기 백성을 판단하고 불쌍히 여기시겠다 약속하셨던 하나님. 풍요 속의 배역을 찢어발기시고 무너진 .. 2026. 10.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