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브라함언약3 [고린도후서 9장 묵상] 아까워서 벌벌 떨면서도 억지로 체면을 차리진 않나요? 남들 눈이 두려워 교회 헌금 바구니에 돈을 넣거나 누군가를 구제하면서도, 속으로는 "아, 이번 달 지출이 큰데 어쩌지?"라며 진심 어린 아까움에 마음이 쓰라렸던 적 없으신가요?우리는 겉으로는 아낌없이 베푸는 척 종교적인 가면을 쓰지만, 속으로는 지갑을 쥐고 벌벌 떠는 찌질한 인색함과 체면주의를 가지고 있습니다.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수동적인 억지 헌금을 멈추고, 내 지갑의 통제력을 완전히 깨부수어 주시는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고린도후서 9장을 통해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아까워서 속으로는 떨면서도 겉으로는 체면을 차리려는 찌질함03. 억지가 아닌 즐겨 내는 자에게 넘치도록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04. 아브라함 언약의 완성, 인색함을 깨고 흘러가는 열방의 회복05. 체면에.. 2026. 7. 16. [고린도후서 8장 묵상] 지갑이 열리는 순간 왜 우리는 한없이 작아질까요? 은혜의 찬양을 부를 때는 내 모든 것을 주님께 바치겠다고 눈물 흘리지만, 막상 예배가 끝나고 지갑을 열어 헌금을 하거나 힘든 지체를 구제하려 할 때 나도 모르게 머릿속으로 주저하며 계산기를 두드린 적 없으신가요? 우리는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돕겠다"며 돈 앞에서는 한없이 인색해지는 나 자신의 찌질한 인색함과 마주하곤 합니다. 돈이 곧 내 생명줄이자 안전 기지라고 믿기에, 재정의 통제권을 끝까지 쥐고 불안해하는 우리를 향해, 친히 가장 가난해지심으로 우리를 영원히 부요케 하신 십자가의 위대한 교환을 고린도후서 8장을 통해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돈 앞에서는 여전히 계산기를 두드리는 지독한 인색함03. 하늘의 모든 부요함을 버리고 빈털터리가 되신 예수의 하향성04. 아브라함 언약의 성.. 2026. 7. 14. [고린도후서 5장 묵상] 나만 구원받고 천국 가면 그만일까요? "내 삶도 벅차 죽겠는데, 남의 영혼까지 신경 쓸 겨를이 어딨어? 나 하나 구원받고 천국 가면 다행이지."솔직히 마음속으로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없으신가요?우리는 교회에 와서 내 상처를 위로받고, 내 기도가 응답받는 것에는 혈안이 되어 있으면서도, 교회 문밖에서 죽어가는 이웃의 아픔에는 철저히 눈을 감아버립니다.십자가의 은혜를 값싼 '천국행 티켓'으로 전락시키고, 나만의 종교적 안일함 속에 빠져 있는 이기적인 우리의 민낯.나 혼자만의 구원을 넘어 세상과 화목하라고 우리를 '그리스도의 대사'로 부르시는 고린도후서 5장의 장엄한 도전을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나 혼자 구원받고 천국 가면 끝이라는 종교적 이기심03. 나를 통째로 사로잡는 그리스도의 강권하시는 사랑04. 새 언약의 성취, 열.. 2026. 7.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