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명기22장2 [신명기 22장 묵상] 왜 하나님은 은밀한 침실의 순결과 거짓 고발까지 다루실까요? 배우자나 가까운 사람을 향해 내 기분이 상했다는 이유로 확인되지 않은 험담을 퍼뜨려 상대방의 인격을 짓밟거나, 은밀한 관계 속에서 내 쾌락과 욕망만을 채우고 책임은 슬그머니 회피하려 한 적은 없으신가요? 우리는 흔히 남들의 눈에 띄지 않는 침실이나 은밀한 사생활의 영역은 내 마음대로 통제할 수 있는 사적인 자유라고 착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아내를 미워하여 악명을 씌운 남편을 엄벌하여 억울한 누명을 벗기게 하시고, 약혼한 여인을 겁탈하거나 결혼 언약을 유린한 자들을 향해 반드시 돌로 쳐 죽여 공동체 중에서 악을 제하라 명하셨던 하나님. 보이지 않는 은밀한 영역까지 거룩한 언약의 질서로 지켜내시는 하나님의 불꽃같은 공의를 신명기 22장의 본문으로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거짓 .. 2026. 9. 19. [신명기 22장 묵상] 왜 하나님은 길가의 잃어버린 소와 새 둥지까지 챙기실까요? 길을 가다가 이웃의 물건이 떨어져 있거나 주변 동료가 곤경에 빠진 것을 보았을 때, "내 일도 바쁜데 굳이 나설 필요 없지"라며 슬그머니 고개를 돌려 못 본 체 지나친 적은 없으신가요? 또한 내 집을 짓거나 내 공간을 꾸밀 때 다른 사람의 안전이나 생명에 대한 배려는 뒷전인 채 오직 내 편의와 미관만을 따지진 않으셨나요? 길 잃은 이웃의 소나 양을 보거든 절대로 못 본 체하지 말고 반드시 끌어다가 돌려주라 명하시고, 새 둥지를 만났을 때 어미 새와 새끼를 함께 취하지 말며 지붕에 난간을 만들어 사람이 떨어지지 않게 하라 명하셨던 하나님. 사소한 일상의 배려와 창조 질서의 수호를 통해 거룩한 생명 사랑을 실천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신명기 22장의 본문으로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 2026. 9.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