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명기21장2 [신명기 21장 묵상] 왜 내 감정대로 편애하고 자녀를 방치하면 무너질까요? 내가 더 편애하고 좋아하는 대상에게는 모든 특권과 지지를 몰아주면서, 마음에 들지 않는 지체나 가족에게는 은근한 차별과 냉대를 일삼으며 "내 감정인데 어쩌겠어"라며 합리화한 적은 없으신가요? 또한 내 뜻대로 제어되지 않는 자녀의 반항이나 주변의 죄악 앞에서 올바른 훈계와 말씀의 기준을 세우기보다 귀찮다는 이유로 방치해 본 적은 없으신가요? 사랑하지 않는 아내의 아들이라 할지라도 장자의 두 몫 상속 권리를 빼앗지 말라 명하시고, 끝내 부모의 훈계를 거역하는 패역한 자식은 성읍 장로들에게 끌고 가 엄히 심판하라 명하셨던 하나님. 내 변덕스러운 감정과 편애를 꺾고 거룩한 질서와 공의를 사수하는 진짜 믿음의 실력을 신명기 21장의 본문으로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감정대로 편애하고 .. 2026. 9. 17. [신명기 21장 묵상] 왜 범인 모를 죽음과 전쟁 포로까지 책임지라 하실까요? 내가 직접 저지른 잘못이 아니라는 이유로 주변의 아픔과 억울한 일 앞에서 "그건 내 소관이 아니지", "나만 떳떳하면 그만 아닌가"라며 매정하게 손을 털고 지나친 적은 없으신가요? 또한 연약한 처지에 놓인 사람이나 내 지배 아래 있는 약자를 대할 때, 내 기분과 욕망대로 휘두르다가 싫증 나면 함부로 내팽개치려 한 적은 없으신가요? 들판에서 범인을 알 수 없는 시체가 발견되었을 때 가장 가까운 성읍의 장로들이 멍에를 메지 않은 암송아지의 목을 꺾어 피 흘린 책임을 속죄하라 명하시고, 전쟁 포로로 잡혀온 이방 여인조차 함부로 유린하지 말고 존엄한 아내로 대우하라 명하셨던 하나님. 방관자의 냉혹함을 깨뜨리고 가장 연약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거룩한 언약 공동체의 책임을 신명기 21장의 본문으로 정직하게 대면해.. 2026. 9.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