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튀그나사스1 [사순절 묵상 22일차] 우상 | 두 손에 쥔 것이 너무 많아, 생명의 손을 놓친 완벽한 사람 (막 10:21-23) 사순절 22일차, 마가복음 10장의 부자 청년을 묵상합니다. 하나님보다 재물과 스펙을 더 사랑했던 숨은 우상숭배를 회개하고, 주님의 사랑 어린 시선(에가페센) 앞에서 꽉 쥔 두 손을 펴고 참된 생명으로 나아가는 은혜를 나눕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영혼의 암세포를 도려내는 외과의사의 메스03. 율법은 지켰으나, 마음의 왕좌에는 우상을 앉혀둔 인간의 위선04. '스튀그나사스', 가짜 구원자를 포기하지 못해 먹구름이 된 얼굴05. 결론 어제 우리가 만난 1세기의 어린아이들은 철저한 무능력자였습니다. 사회적 지위도, 하나님께 내세울 종교적 이력서도 전무했습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그들은 그 빈손 덕분에 예수님의 품에 온전히 안겨 하나님 나라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그 아이들과 완벽하게 대.. 2026. 3.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