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클라트1 [신명기 4장 묵상] 도피성은 은둔하는 쉼터가 아니라 다시 세상을 치유하는 재출발지입니다 의도치 않은 실수나 내 안의 비루한 약점 때문에 삶이 일순간에 무너지고, 세상의 정죄와 보복의 칼날 앞에서 피할 길 없이 외롭게 떨었던 적은 없으신가요?우리는 흔히 내 한계와 허물을 마주했을 때 자책감의 동굴 속에 숨어버리거나, 주님께 피했다고 하면서도 그 자리에 멍하니 안주해 버리곤 합니다.하지만 가나안 정복이라는 위대한 전쟁을 바로 눈앞에 둔 시점에서, 요단 동편에 부지중에 범죄한 자를 위한 세 도피성을 선제적으로 지정했던 모세.하나님이 왜 정복보다 '피할 길'인 도피성을 이 시점에 가장 먼저 준비하셨는지,그리고 피난처 되신 예수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 세상을 치유하며 행진하는 진짜 은혜의 비밀을 신명기 4장의 마지막 단락을 통해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실수와 정죄가 두려워.. 2026. 8.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