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디카이오사이1 [사순절 묵상 28일차] 긍휼 | 자기를 증명하려는 위선, 그리고 거반 죽은 자를 찾아온 낯선 구원자 (눅 10:33-37) 사순절 28일차,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묵상합니다. 나의 의를 증명하려던 율법주의를 회개하고(내면),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거반 죽은 자(헤미다네)'를 찾아와 모든 비용을 지불하여 살려내신 그리스도의 압도적인 은혜에 감격하여 이웃을 향해 기쁘게 생명을 흘려보내는(외면) 십자가를 나눕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는 전적 타락의 현실03. '스플랑크니조마이'와 '에판에르코마이', 끝까지 책임지시는 낯선 구원자04. 착한 사마리아인이 되라는 도덕 교훈이 아닌, 처절한 십자가의 복음05. 결론 우리는 누군가를 돕고 나서, 혹은 예배와 봉사의 자리를 지키고 나서 은근한 뿌듯함을 느낍니다. "이 정도면 나름대로 괜찮은 그리스도인이지. 적어도 저렇게 이기적인 사람들보다는 내가.. 2026. 3.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