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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언약4

[신명기 1장 묵상] 눈앞의 거친 파도보다 더 큰 '기억의 힘'을 믿나요? 거센 파도와 폭풍우가 내 인생을 통째로 삼킬 듯이 달려들 때, 여러분은 무엇을 바라보시나요?우리는 당장 눈앞의 풍랑에 압도되어 "이제 다 끝났다"며 절망하고, 가장 빠르고 편해 보이는 인간적인 지름길만 찾아 헤매곤 합니다.하지만 진짜 믿음의 실력은 대장보다 큰 파도가 몰려올 때, 그 풍랑을 주관하시고 폭풍 너머에서 손짓하시는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는 데 있습니다.단 11일이면 닿을 지름길을 두고 40년 동안 광야를 돌며 혹독한 훈련을 거쳐 마침내 약속의 땅 앞에 선 이스라엘 백성들.그들의 거친 과거를 통해, 미지의 내일로 나아가기 전 우리가 반드시 회복해야 할 '은혜의 기억'을 신명기 1장의 첫 설교를 통해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풍랑에 속아 내 생각대로 지름길만 찾아 헤매.. 2026. 7. 25.
[고린도후서 12장 묵상] 다 줬는데 돌아오는 건 오해와 배신뿐인가요? 가족을 위해, 혹은 직장이나 교회 공동체를 위해 내 시간과 감정, 심지어 재정까지 아낌없이 쏟아부었는데, 정작 돌아오는 것이 "네가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냐"는 차가운 오해나 배신이었던 적 없으신가요?우리는 그럴 때 억울함과 배신감에 휩싸여 "다시는 아무것도 해주지 않겠다"며 마음의 문을 걸어 잠그고 복수의 기회를 노리는 찌질한 보복 심리에 사로잡히곤 합니다.조건 없는 사랑을 주었음에도 오히려 비난을 가해오는 이들을 향해, "너희를 위해서라면 내 영혼까지 기꺼이 내어주겠다"고 눈물로 호소하는 사도 바울의 부모 같은 마음을 통해, 내 이익을 채우기 위해 사랑마저 거래하려 했던 우리의 찌질함을 고린도후서 12장을 통해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사랑을 기브 앤 테이크로 계산하며 .. 2026. 7. 21.
[고린도후서 10장 묵상] 왜 자꾸 남과 비교하며 나를 증명하려 애쓸까요? 세상의 화려한 기준과 스펙을 가진 사람들을 보며 나도 모르게 주눅이 들거나, 반대로 나보다 약해 보이는 사람을 은근히 깎아내려 내 우월함을 증명하려 한 적 없으신가요? 우리는 눈에 보이는 외모, 학벌, 재산이라는 세상의 무기를 쥐고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며 나를 포장하려 드는 지독한 인정 욕구와 통제욕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의 무리가 아닌 십자가의 온유와 관용으로 우리 안의 모든 교만한 생각과 '견고한 진'을 파괴하시는 하나님의 강력한 능력을 고린도후서 10장을 통해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세상의 무기로 남을 짓밟고 나를 자랑하려는 찌질한 인정 욕구03. 육신의 무리가 아닌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견고한 진을 파괴하는 능력04. 다윗 언약의 완성,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시는 새.. 2026. 7. 17.
[고린도후서 6장 묵상] 십자가 은혜를 공짜 쿠폰처럼 낭비하나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 이번 한 번만 용서해 주시겠지."내 죄 앞에서는 이렇게 한없이 관대하면서, 나에게 작은 상처를 준 사람 앞에서는 바늘구멍처럼 마음을 닫아버린 적 없으신가요?십자가의 은혜를 그저 내 마음 편안하게 해주는 '할인 쿠폰' 정도로 취급하며, 정작 은혜받은 자로서 감당해야 할 희생과 좁은 길은 요리조리 피해 다니는 얄팍한 제 모습을 고백합니다.편안한 종교 생활만 누리려 하며 사람을 향해 마음을 비좁게 닫아버린 우리를 향해, 네 마음을 넓게 열라고 호소하는 고린도후서 6장의 위대한 역설을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은혜를 헛되이 받으며 마음을 비좁게 닫아버리는 찌질함03. 극심한 고난 속에서 증명되는 십자가 사랑의 역설04. 다윗 언약의 완성, 십자가로 통치하시는 새.. 2026.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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