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과목보존원칙1 [신명기 20장 묵상] 왜 하나님은 평화의 제안과 완전한 진멸을 동시에 명하실까요? 갈등과 싸움의 자리에서 먼저 평화와 화해의 손을 내밀기보다 내 자존심을 세우며 무조건 끝장을 보려 하거나, 반대로 절대로 타협해서는 안 될 치명적인 죄의 습관 앞에서는 어설픈 동정심을 발휘해 슬그머니 뒤로 물러선 적은 없으신가요? 우리는 흔히 이웃과의 관계에서는 잔인한 보복과 정죄를 즐기면서도, 내 영혼을 갉아먹는 은밀한 죄악 앞에서는 관대한 척 타협하곤 합니다. 하지만 먼 성읍에는 먼저 화평을 선포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명하시면서도, 가나안 본토 족속은 죄의 전염을 막기 위해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고 진멸하라 엄히 명하셨던 하나님. 화평을 베풀 대상과 철저히 도려내야 할 죄악을 명확히 가르는 진짜 믿음의 분별력을 신명기 20장의 본문으로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이.. 2026. 9.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