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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6장2

[고린도후서 6장 묵상] 세상과 적당히 양다리 걸치고 싶지 않으신가요? 주일에는 거룩한 성도처럼 예배드리지만, 월요일부터는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돈을 벌고 쾌락을 즐기며 적당히 타협하고 계시지 않나요? 십자가의 좁은 길은 부담스럽고, 세상이 주는 달콤한 성공도 포기하기 싫어 이리저리 양다리를 걸치는 우리의 이중적인 모습을 고백합니다.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는 바울의 단호한 경고를 통해, 더러운 우상 공장 같던 우리를 살아계신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부르시는 고린도후서 6장의 결론을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세상의 유익도 놓치기 싫어 양다리를 걸치는 찌질함03. 더러운 우상 공장을 허물고 찾아오신 거룩한 은혜04. 모세 언약의 완성, 성령이 거하시는 새 언약의 성전05. 세상과 분리되어 거룩을 주도적으로 선택하는 결단06.. 2026. 7. 11.
[고린도후서 6장 묵상] 십자가 은혜를 공짜 쿠폰처럼 낭비하나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 이번 한 번만 용서해 주시겠지."내 죄 앞에서는 이렇게 한없이 관대하면서, 나에게 작은 상처를 준 사람 앞에서는 바늘구멍처럼 마음을 닫아버린 적 없으신가요?십자가의 은혜를 그저 내 마음 편안하게 해주는 '할인 쿠폰' 정도로 취급하며, 정작 은혜받은 자로서 감당해야 할 희생과 좁은 길은 요리조리 피해 다니는 얄팍한 제 모습을 고백합니다.편안한 종교 생활만 누리려 하며 사람을 향해 마음을 비좁게 닫아버린 우리를 향해, 네 마음을 넓게 열라고 호소하는 고린도후서 6장의 위대한 역설을 정직하게 대면해 봅니다. 목차01. 성경본문02. 은혜를 헛되이 받으며 마음을 비좁게 닫아버리는 찌질함03. 극심한 고난 속에서 증명되는 십자가 사랑의 역설04. 다윗 언약의 완성, 십자가로 통치하시는 새.. 2026.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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